2021-06-27
한달사용후기는 아니고요..
5월 주문 후 시간이 없어 두고있다가 오늘 시간이 나서.. 작업을 하려고 박스를 열었는데...
사진처럼 깨져있네요..
박스나 안쪽에 비닐도 상처가없어서..
물론 제가 받고나서 물건확인도 하지않고..
구매결정을 한것은.. 제 잘못이긴하지만..
애초부터 파손된 제품을 보내준건데..
판매자분께 연락하니 왕복택배비 6000원을달라고하셔서 부품값 12,000원.. 이 아깝다기보단...
시간이 조금 지났지만.. 파손된 제품을 받고 왕복택배비까지 내야된다니.. 뭔가 좀 씁쓸해서 그냥 버렸네요.
여기 구매하시는분들 구매확정 전에 물건 파손되었는지 제품확인은 꼭 하세요..